·8년 전
결혼을 왜했을까
사귀는 내내 이남자는 아니라고 느끼고있었어
같이잇음 불편하고 어렵고
그냥 딱 연애하기 좋은 상대란걸 알고잇엇는데
근데‥멍청하게 따라가다 이게아니라는걸 느끼고 뒤업으려했을땐 이미 너무 와잇엇어
근데 결혼과동시에생긴 아기
아기는 진짜 너무 이쁜데
근데‥이남자를 믿고 같이 살 자신이 자꾸 얷어져
착한거외엔 아무것도 믿을게없는
내가 아파도도망갈것같고
내가 힘든일이잇어도 믿고 의지할수없을것같은
왜‥***같이 수동적인‥자존감이 낮아서 분위기에 휩쓸려 결혼을 했니
앞으로어쩌지‥
어뜩해해야될까
아기가잇어최선을 다해야겟지
근데 난‥난‥괜찮은건가‥이대로 괜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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