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산후우울증+남편의외도
로인해 너무힘들다...
잊자..용서하자 수백번수천번 다짐해***만
하루종일 생각날뿐..
외롭고 불쌍하다 내가..
불쌍한 내자신이 초라하다
이럴려고 결혼하게아니였는데
행복하고 싶었는데 사랑받고 싶었는데
화목하고싶었는데...
오늘도난 아이들을 위해 살고있다..
잠못는밤..밤이 너무힘들고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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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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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