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8년 전
아는 사람도 없이 친정가족들과 멀리 떨어져서 살고있어요.
어머님과 남편이랑, 아기랑.
지긋지긋해요. 남편도 어머님도.
눈치없고 자기가 먼저인 남편도, 어머님도.
안그래도 힘든데 다들 꼴보기 싫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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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댓글 2개가 달렸어요.
vienna
· 8년 전
지쳐있는 당신에게 힘내라는 말은 드리지 못하겠네요. 당신은 이미 충분히 힘내고 있는 상황인걸요. :) 계속 버텨준 당신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하루빨리 당신의 삶이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alwaysadness
· 8년 전
ㅠㅠ친구랑간만에만남이나통화를해보시든건어떨까요 스트레스도풀고 맛있는디저트도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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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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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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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응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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