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원래 가슴이 좀 컷어요. 애기낳고 수유하고 하면서 커졌다가 줄어드니 가슴이 처지지더라고요. 살쪘다 빠지면 남는 피부처럼..
관리 제대로 안한 내탓하며 그래도 아이 키우는 재미에 살았는데 요즘 아기가 잠결에 가슴만진다고 손을 뻣어 여기저기 갈곳을 찾지못해 헤메이는거 보면 너무 슬퍼요 ㅜ.ㅜ 이제 꼭지 좌표가 하향했다는걸 우리 아들만 모르네요... 이런 맘 또 아시는 분 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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