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대학교2 학년입니다.
심리상담사에 관심이 있었으나 이과였고 성적에 맞춰서 공대에 왔습니다.
진로에 대해서 사실 큰 관심이 없어서 남들은 자신의 꿈과 관련된 학과 위주로 대학을 쓸때 저는 좋은 대학위주 취업 잘되는 위주로 적었는데 대학교2 학년 전공을 들어보니 너무 안 맞아 전과나 편입을 할려했습니다. 저희 학과는 1,2학년 1학기에 딱 두번 전과기회가 주어지는데 이번에 실수로 인터넷 강의 제출 실수를 해서 0점 즉f학점이 거의 확정이 됬습니다. 즉 이번 학점이 망해 전과는 불가능할듯합니다.
대학생활은 1학년때 같이 다니던 친구 두명이 휴학과 전과를 해서 혼자 다닙니다. 성격이 소심해서 다른 무리에 중간에 끼질 못하겠고요..
현재 가정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 없어 집에서는 재가 빨리 졸업하기를 바래서 휴학하기도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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