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난 주임시절 지금의 사원월급을 받으면서 일했다.
월급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의 나보다 일을 안하는 그녀
현격하게 적은 일을 하는 그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지 않는 그녀
뭔가를 ***면 짜증내는 그녀
***는 더럽게 없는 그녀
그리고 그녀가 할 일을 나에게 ***는 부장들
지들 일 아니라고 손 놓고보는 차장 및 과장들
그리고 나한테 맨날 하소연하는 그 차장
난 도대체 뭘까?하는 생각도 들고
이딴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갈 곳은 없고..
그 아이를 이해하긴 하겠지만
28년을 그렇게 살아왔을 그 사원이 이해는 되지만
이해해주고 싶지않다.
빨리 내보내고 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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