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20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저는 특성화고 출신으로 6개월간 학교에서 취업나가있다가
올해 1월 엄청난 스트레스로 퇴직하였습니다
그뒤로 집에서 약 4개월동안 일자리를 알아보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합격됬다고 해도 막상갈려니 숨이 막히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렇더라구요.. 건설회사 쪽에서 면접보라고 연락이왔는데
신나게 부모님한테도 이야기 드리고 해놓고는 또다시 숨이막히더라구요
아직 면접도 *** 않았는데..
뭔가 딱 그생각이 들어요.. 내가 만약에 되서 회사에 들어간다면
이젠 거기서 나오면 안되고 최소한 몇년이상은 다녀야겠지?
그생각에 한숨이 탁나오더라구요..
저처럼 이런분들 계시나요..? 어떻게 견뎌내고 있으신가요
전 첫직장에서 기대를 부품만큼보다더 상처를 받아서..
이젠 겁이나더라구요 내가 저곳에 들어가 하루하루 숨이막힐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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