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과현실의차이군요 그런데대부분의사람들은 다그런거같아요 이상은높고 노력해야되는걸알지만 현실에안주하고 편한걸하죠 방법은두개죠 이상을포기하고 현실에안주하세요 몸은편하고 현실에타협하는겁니다 하지만꿈은없겠죠? 나중에 현실과타협해서 평범한대학을가고 보통의월급을받으며 생각하실수도있어요 아 그때열심히할껄 하지만 후회해도늦었어요 이게보통사람들인거같아요 하지만 현실에안주하지않고 정말몸이힘들게노력한 사람은 나중에 좋은대학 좋은직장 높은월급과꿈을이룰있겠죠? 라는건 사실정신차리라는말에 자극적인 말이였구요 좋은대학나온다고 좋은직장에취업할수있을지 모르는일이구요 카이스트를간다고해서 그곳이 내가생각했던 꿈의대학이란건 보장할수없어요 대학을목표한다기보단 내가좋아하고 하고싶은일을 좀더 구체적으로생각하면 동기부여도되고 노력할수있는 상황이될거같아요

아...너무 큰걸 한번에 하려고 해서 그러는걸 거예요. '해야하는데...해야하는데...'하는 생각만 하니까 스트레스를 받는거죠. 작은것 부터 시작하는게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게임을 하고 있다면 '우선 게임을 끄고 그 다음에 뭘 할지 생각해 보자'라며 작은 목표를 잡는거죠. 그 목표를 완료했다면 '이제 문제집과 연필을 꺼내자.' 라는 다음 목표를 잡는거죠. 여기까지 했나면 거의 완료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문제집과 연필만 꺼내놓고 가만히 있으면 뭔가 ***같으니.) 그리고 다음은 공부가 가장 잘 되는 시간을 찾는거죠. (기억을 오래하고 싶다면 일어나서, 잠자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지만 어려운 점이 있으니.) 습관을 들이는 거예요. 이런식으로 한다면 성적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R=VD를 실천해 보신다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검색하시는게 더 좋으니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글쓴이님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만인의 고민이군요....스트레스 엄청 받겠네요 너무 그런일에 신경쓰다보면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해 다른 재미난걸 찾게된다고해요 실제로 대부분의 고3들이 더 공부 안하는 이유도 그쪽처럼 공부해서 좋은대학교에 가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더 소란스럽고 피로해지고 놀고싶고 그렇답니다..고3을 지나온 저도 그랬구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그런 생각, 마인드를 가지고있다는게 너무 대단한거같아요 그저 그 무계감도 대단할 뿐이에요 세상을 바꾼다! 위대한 공학자 과학자가 되고싶다! 얼마나 험난한 여정을 거친듯한 말이에요, 너무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공부해도 되요 아직 고1이잖아요, 한참 꿈을꿀 나이에 너무 자신을 옭아매지 말아요 오늘만 게임하고 다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도돼요. 마음의 여유가 나쁘다는법은 없잖아요? 아직 늦지않았으니 너무 걱정말고 편히 공부하세요 그런마음가짐이라면 분명 뭘해도 될거같으니까!

@ju44저는 세상을 바꾸는게 꿈입니다 지금현재의 상태로는 카이스트에가서 대학원을 칼텍이나 mit로가는 루트가 현실적입니다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박사 전자전기공학석사박사를 딴후 세계적인 공학연구소나 대학동기들과 머리를 맞대서 사업을하거나 교수가되어 연구만하고 싶습니다 그렇게살다가 노벨상도 받고 정말 사랑하는여자를 찾고 살다가 아내보다 1분 더 살고싶습니다 구체적인데도 안움직이네요. . . .

@ju44

@ju44 . . .

@alia0102 학교가 너무 치열해서 여유는 전교꼴등도 안부릴것 같아요. . . . .

ㅜㅜ구체적인생각이있는데 동기부여가안되고있다니 너무슬프네요 그렇게목표가뚜렷하면 천천히준비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그목표를위해 내가해야할단계를 만드시고 하나씩해보는건 어떨까요?

@ju44 일단 카이스트인데 힘드네요. . . .

@xnikitax 작은것도 안되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