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남편은 바람을 다시 피는것 같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겠지
알면서 오른체 하고 빈껍데기마냥 살아야 하는걸까
이젠 뭘 해볼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이렇게 ******같이 집에 있으며 밥이나 하고 살란 말이지..
니눈에 꼭 피눈울날것이다
그상간녀역시 지긍은 으쓱해하겠지만 그년 자식들도 똑같은걸 겪게 될거야..
그년 남편도
죽어도용서 못한다
저주하고 저주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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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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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