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나쁜엄마가 되려고해요
양많고 사출심한데다가 우울증이있어서 힘들어서 단유?하려고해요 104일밖에 안되서 더해주거싶지만 사출땜에 힘들어하는게 더 줄지도 않고 저는 사실 혼전임신에 출산이라서 가족들이 아기를 사진보는건 괜찮아하는데 아직 직접보기 싫어하세요 그래서 오늘부터 분유 먹이고 있네요...참 이기적이죠 제 힘들다고 이렇게 하루만에 결정해서 먹이고 막무가내에 못된엄마인거같네요 내일 부모님 혼자 보러갈건데 사실 오늘 부터 분유 시작한거라서 아직까진 토하거나 그런거 없어서 괜찮은거 같은데 지금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낼도 저없능 반나절 잘 먹어 줄지 몰라도 신랑이 걱정 많이 되지만 혼자서도 애 잘보리라 믿고 다녀올려구요... 위로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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