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출근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워요. 사회 초년생이라 일도 잘 못하고, 저는 눈치도 없는 편인데다가 일도 잘 못해서 늘 혼나기 일쑤네요.
상사분들은 엄하긴 하시지만 그래도 늘 가르쳐주려고 노력하시는데에 비해 제가 너무 모자라서 이젠 자존감이 바닥을 기어요 ㅎㅎ....
나는 *** 멍청이 돌머리...
이젠 아침이 오는게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부모님이랑도 떨어져 혼자살고있는데 어딘가에 마음 터놓고 풀 곳도 없어서 여기다가 올리게되네요.
제 무능력함이 괴로워요.
평생 이런 ***로 살면 어떻게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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