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교 3학년인 한 학생입니다.
아***께서 몇달전에 좋은 고등학교를 찾으셔서
저에게 알려주시며 꼭 한번 도전 해보라고 응원해주셨습니다.
그 고등학교는 1학기 성적만 들어가고
상위 40%만 되면 서류를 넣을 수 있는데
저번 중간고사때 친구들과 시험공부를 명분으로
술마시고 담배를 피며 놀았습니다.
그 고등학교를 못가면 중졸을 생각중인데
딱히 생각해둔 일도 없어 걱정이 듭니다.
제가 너무 죄책감이 들고 아***는 열심히 했으니 괜찮다 해 주시는데
스스로 미래에 무슨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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