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8년 전
"너 훌쩍이는 소리가
네 어머니 귀에는 천둥소리라 하더라
그녀를 닮은 얼굴로 서럽게 울지마라
네가 어떤 딸인데 그러니"
- 너를 모르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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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댓글 2개가 달렸어요.
lonelynight
· 8년 전
눈물이 나네요 저도 소중한 딸이었는데 왜이렇게 하찮은 사람이 되었을까요
pull08
· 8년 전
ㅠㅠㅠ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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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댓글28육아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하나둘셋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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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더 많이 쓰고 싶어요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하나둘셋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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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응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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