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몇년동안 젠틀하고 매너있게 봐왔던 상사가
회사서 힘든일있으면 본인한테 얘기하라며 자기가 도와줄수있음
도와주겠다고하면서 날짜를 잡으라며 저녁먹자고했다
다른사람들한텐 얘기하지말라며 너도나도 같이간다고하면 일이커진다라고하고
해줄얘기도 있다고 해서 알겠다고 어차피 그럴일은 없으니까라고 생각했다
그 이후이틀뒤 연휴때 약속있냐고 같은 사무실공간에 있으면서
문자를 보내왔다 바닷가 가지안겠냐며 자기도 바람도 쐴겸이라고해서
약속있다고했다 뭔가 기분이 찝찝해서 바쁜일 끝나면요라고 했더니
그러던가라고 했다
그 이후 전처럼 대하지 않고 데며데면하고 심기불편한듯 대한다
내 주변인들은 절대 같이 가지말라며
순수한 마음이 아니라고 가까이 하지말라고했다
아 무시하고 사무적으로만 대해야되는데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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