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아이한테 화내지말아야지..하면서도 매번 말안듣는행동.(어리니까 당연한건데..ㅠㅠ)할때마다 소리지르고 화내는 내모습과 마주할때면 내가 너무 싫다...
나의 낮은다존감이 드러나고 ...나는 바꿀수없는건데 ...행복했던아린시절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고....자격지심에 가득찬 나.... 어떻해 치유받고 아빠없이자란 나의 어린시절 상처들에서 벗어나 가벼운맘으로 건강한 육아를 할수있을까요...
항상 화내고 미안하다고 말하는엄마.....아이도 지칠것같아요..ㅠㅠ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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