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들과 카톡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얘들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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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친구들과 카톡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얘들이 쪽팔려 라는 게임을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쪽팔려,진실게임 같은 것을 싫어해요 하지만 얘들이 하자고해서 했습니다. 근데 제가 걸리고말았습니다.. 친구들은 프사에 셀카올리기를 하랬습니다 저는 셀카를찍고 꾸미기로 제얼굴을 가렸습니다. 펜으로 가렸는데 애들이 갑자기 이런 말을 하더군요... '뭐야 성괴같에','너 못생겼어','지적받는다.' 저는 도대체 제 얼굴을 가렸는데 이런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말을듣고 눈가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혹시 제가 무언갈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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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ql12
· 8년 전
뭐야 지들얼굴이나신경쓰지 ㅋㅋㅋㅋㅋㅋ 개싫어.. 글쓴이가잘못한건하나더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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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ife
· 8년 전
아니요 절대 잘못하신거 없어요 자기들이 시켰으면서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잘못된거죠...아마 이뻐서,귀여워서 부러워서 그런걸거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상대하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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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uf
· 8년 전
글쓴이님 얼굴 부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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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7
· 8년 전
장난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런말을 한것같앗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