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현직 교사입니다.
학생들을 상담하다보면
학생 스스로 문제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개 부모님의 문제가 대부분이에요.
부모님이 아이를 정서적으로 짓누르거나
감시, 억압, 우시 등을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마카에 학생분들이 많으셔서 남일 같지 않네요..
아이들이 자유로울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싶어요.
어른들의 어설픈 틀에 갇히지않는 그런 학교를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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