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모르겠어요.. 내가 이런다고 뭐가 나아질지..
나 자해하고싶어요
아직까지 참았어요 한번하면 멈추기 힘들다는 주변의 말들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기 싫을 상처일테니..
근데 나 너무 괴로워서 긋고싶어요..
이정도의 힒듬인지 과연.. 선생님은 알아주실까요..
가족들은..친구들은...
나 이제 모든걸 끝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성이 존재해서 모든걸 잡고있는데 어느순간 이성을 잃을 내가 이제 좀 두려워요..잘 버틸 수 있을까요..
오늘 무사히 모든 수업을 다 들을 수 있길 바랄 뿐이에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