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ㅎㅎㅎㅎㅎㅎㅎ짜증나네요 이거 제 얼굴에서 침뱉는거알아요 남편이 저 몰래 회사 동료 보증 서준거 같아요 오빤 제가 모른다고 생각하겠죠 오빠 잘때 남편폰 보는데 저에 깨있을때 보여주기도 하고 옆에서 보길레ㅋㅋㅋ 냅뒀는데 요즘 폰 못보게 해주던데 그 카톡을 제가 보질 말았어야지 괜히 봤네요ㅋㅋㅋㅋㅋ 흌ㅋㅋㅋㅋㅋㅋㅋ 몇십도 아니고 500이라고 써있던걸로 기억하네요 누군 먹고싶은거 참고 모유수유하면서 집콕 하는데 누군 애 적금 ㅈㅏ기적금 내적금에 생활비해서 돈이 없다고 해서 그런줄만알았는데 이배신감과 속상함은 어디다 풀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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