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말하지말껄 엄마는 나보다 10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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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아무리 힘들어도 말하지말껄 엄마는 나보다 100배는 더힘들텐데 나는 투정부릴 엄마가 있지 엄마는 투정을부릴수도. 욕을할수도. 누구를 원***수도 없었다 초등때 친구들 자전거가 부러워 사달라고 투정부리던 오빠에게 가난하고 없는 형편에도 고물상에서 꼬질꼬질한 2만5천원짜리 자전거를 사온 엄마. 아빠가없는것도 . 우리가 가난한것도 모두 엄마탓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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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2016
· 8년 전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저런 헌신적인 어머니를 둔 글쓴이는 축복받은 사람이네요. 지금 참기힘들정도로 힘든거 알아요. 그래도 버텨서 꼭 큰사람이 되길 바래요. 좋은 어머니 밑에서는 좋은 사람이 자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