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직장 상사분중 한명이 도를 넘은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제가 직장을 옮기면서 전에 있던 회사 근처의 집을 아직 처분 못했는데. 계약이.좀 남아서요. 그이야기를 듣더니. 남자랑.같이살았던거 아니냐고 우기네여. 혼자 사는게 당연하고 부모님 집도 떨어져있고
저 20대도 아니거든요. 제가 정중히 아니라고 몇번 말했더니 몇번을 수상하다며 우기는 겁니다. 거짓말 같다며. 직장동료랑 다른 상사들 앞에서. 어떻게 대쳐해야할까요?
열받고 수치스럽네요 동거가 나쁘다는 것보다 그 ***의 의심의 눈이 더 기분나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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