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혼자서 거의 99프로 독박육아하는데 오늘도 남편은 출근했어요. 친정도 거의 남같이 지내고 시댁도 멀어서 어디 의지 할 곳도 갈 곳도 없네요 완모하는데 요즘은 잘안먹고 잘안자는 4개월 아기랑 하루하루 ***듯이 육아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속상해요 정말 숨막히네요 정말 죽고싶어요 위로도 필요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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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