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찢어죽일 남편***.. 그런 더러운종자 버리시고 얼른 이혼하시길 바래요..

아ᆢ 어떻게 ᆢ너무많이 힘드실것같아서 마음아파요 아이가 어떻게 아픈지모르겠지만 어쩌면 아이가 아픈것을 남편분께서 감당하기 힘들어 방황하는거 아닐까요? 결혼 9년차인 제가 돌이켜봤을때 ᆢ 결혼 3년차때가 저희부부도 가장 많이다투었던것같아요 우습긴하지만 결혼생활의 위기가 3년에 한번씩 온다는말이 사실인가봐요 아이를키우면서 부부는 진짜 어른이되어갑니다 님도 남편분도 모두 어른이되어가는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도움 못드려 죄송하네요

힘들고 마음아프죠... 저도 자살이라는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도 더 생각합니다. 아직은 기다려요 내 인생이 아까운게 아니라 내*** 인생을 봐야죠

저도 힘들어서 들어왔는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시간에 조금 맡겨보셔요 결국 결과는 오더군요 저두 힘든상황인데 그러고있어요

지금 힘들 때 버티다가 시간이 지나면 더 힘들어집니다. 빨리 탈혼하시고 그런 남자 때문에 고생하는 시간에 아이에게 더욱 신경을 쓰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아이의 건강이 심각한 상황이라면 아이치료에 몰두하셔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