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고 2 문과 입니다.
이제 1년 반밖에 안남았는데
한다고 될까요.
너무 슬프고 우울하네요.
..다 내 탓이지만
뒤늦게 깨달은게 내 탓이지만
속물같은 엄마도 너무 밉네요.
차라리 어릴때부터 학구열이 있던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1년 지나고부터 속물처럼
비교하고 뭐하고
난 뒤늦게 현실을 깨닫고..
.........
그냥 사라져보리고 싶기도 해요.
이런 부모님 마음에 들지 않고
실패의 길을 걸을까봐..
멘탈도 약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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