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결혼한 남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와이프에 신경질적행동 과 제가 생각햇을때 와이프 이기심이 많이 심한거같아 힘이듭니다..예를 들자면 저보고 무식하다거나..멍청하다고 많이 하고..본인에게 성이 안차는 행동을 항면 답답하다고하고 ***이라는 말을자주합니다..제가 많이 부족해서 결혼햇을당시에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한마음으로 참아볼려고햇고..당연할수잇다고 생각하고잘할려고햇습니다..근데 계속 불만만얘기하고 시댁에는 전혀갈생각도없습니다..이해합니다.모든며느리가 가기 싫어한다는걸요..근데 제가 집을 빚으로 시작을햇고 처형이랑 같이 살고있습니다.처형이 그래도 생각이 좋으신분이라 원금은 제가 내고잇고 이자를 내주십니다..근데 어쩔수없이 저는 눈치를 볼수밖에 없더군요..처형이 이혼해서 애들이 두명잇는데 저도 서브역할을 하고있습니다.저도 애들을 좋아라해서 하는데 근데 섭섭한마음은 들더라구요..그래도 시댁에 전화 한통은 할수잇는거 아닙니까..시댁얘기나오면 그냥 화내고 짜증내고..기겁을 합니다..여러가지일들이 있지만..저도 잘한게 없는거 알고있습니다..그래서 매번참고 있고 용서를 구합니다..다른건몰라도 행복한 결혼생활하고싶고.헤어지는건 싫습니다..근데 와이프의 신경질적인말과 행동.저를 무시하는 행동이나 말들로 저도 상처받고 잇는데..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다 제가 잘못해서 그랫던거고 제가 고쳐지지않앗기때문이라고 와이프는 얘기합니다..대화를 시도할려고할때마다 저렇게 얘기합니다..다 저때문이라고 덮어씌우지말라고 하면서 욕하고 그럴때마다 반항한번못합니다..처형이랑살고있기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더 화도 못냅니다..전 말도 잘못하기때문에 ..말로는어떡해 해야될지모르겟네요..
진짜 대화를 제대로하고싶고..저도 제할말을 하고싶습니다..이러다가 진짜 저도 욱해서 화를 낼거 같습니다..어떡해 대화를 풀어가야될까요..너무힘듭니다..전 같이 맞혀가면서 살고있는결혼을 생각햇는데..제욕심인가요.. 궁금합니다 그흔한 여자사람친구도 한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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