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6살까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m2185
·8년 전
초등1학년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6살까지 허약했던 아이가 8살인 지금은 튼튼하고 키도 큽니다. 오늘 아이가 속상한 일이 있다며 얘기하는데 같이 놀던 반친구가 '칠겹살'이라고 놀렸다고 합니다. 옆에 친구들 있는 앞에서 그래서 그 이후로 계속 그 생각이 나서 속상했다는군요. 화가 나는데 어떻게 아이에게 조언을 해 줘야하는지?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amen
· 8년 전
초등학교아이들이 아직 ***살이많긴하죠 그런데 자기 자식이라고 이쁘다감싸더라도 적당히 운동은 시켜줘야합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외모에관해 놀림받고 그러면 그영향이 성인이되서도 계속가더라구요 살은 확실히 고3때이후로 쫙빠지던데 마음에 상처가 오래가더군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amen
· 8년 전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니까 여유도있고 운동한번시켜놓으면 효과도 오래갑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sm2185 (글쓴이)
· 8년 전
감사합니다. 조언 잘 생각하며 아이와 잘 대처해 나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