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이런게 진정한 친군가요?ㅋ
제가 드디어 4년만에 앞머리를 내려서 학교를 갔어요 근데 친구라는 애가 야 너 앞머리 왜 자름?ㅋㅋㅋ *** ***같다 라고 하더라고요 좀 기분이 나빴는데...음.... 친해서 편해서..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뭐만하면 이런식으로 이상하다 더럽다 ***같다 응못해 *** *** ***ㅏㄹ년 등등 너무 심한 욕설을 내뱉기 까지해요 참다못해 말투좀고치라했더니 오히려 지가 저한테 따지네요ㅋㅋ왜 내가 니 때매 내 자신을 고쳐야하냐 면서ㅋ ...화가나네요.. 그래 놓고서 걔가 계속 저를 앞에서 다른애들한테 까더군요 진짜 뮛같아서 울거같았는데 참았어요 그러고 나서 그앤 다음날이 되니까 아무일없다는듯이 그냥 평소처럼 지내더군요 하..뭐져..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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