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 입니다. 저희 학년은 총 347명으로 되있습니다. 근데 제가 거기서 잘보면 123등 못보면 186등을 합니다. 근데 제가 어떤 한 일로 인해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턱 없이 부족한 성적으로 말이죠. 그래서 부모님께도 의사가 하고 싶다는 말을 꺼내지도 못했구요.. 그러는 와중에 저는 집에서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는 특성화고에 가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가 의예학과에 들어가려면 특성화고는 제 걸림돌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부모님과의 오랜 사투와 제 의지로 끝끝내 저는 일반고를 가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냈고, 지금은 기말고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계속적으로 보충하는 중이고, 기말고사에 좋은 성적을 끌어낼 생각입니다.
결론은
저에게 응원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응원이 너무너무 받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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