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같습니다.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결혼한지 3개월 됏습니다..와이프에 사소한거에도 신경질적 반응과 짜증내는 일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연애할때도 알앗지만 결혼하고나서 좀 나아지겠지햇는데 전혀아닙니다..더심합니다..전 결혼생활이라는게 서로 맞춰가는거라고 생각햇는데 이건 일방적으로 맞춰라 싫으면 헤어져라 이런말이 전부입니다..정말힘듭ㄴㅣ다 제가 더많이 좋아해서 결혼햇지만 점점 힘들어지고 진짜 헤어질까라는 생각도 듭니다..헤어지는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지만 이런일이 자주 더 반복되고 늘어나고 할때마다 하소연할때도 없어 너무 힘이듭니다..이런거 하나도 이해 못하는 제가 잘못된 남편인가요..정말 힘이듭니다,.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힘드네요..울고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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