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도 궁금하네요

산부인과 가보세요 !!질염의 대표적인게 일단 냄새가 심하다거나 색이 노오란색거나 하얀색이라고나 그렇다던데 ㅜㅜ 우선 그병웜가보세요 ㅜㅜ 만성될수더 있으니

화농성 분비물, 가려움, 악취...단순한 세균성질염은 자주 재발한다는게 문제고 더 나아가서 자궁내막염이나 자궁암도 초기에는 질염의 증상과 비슷합니다. 빨리 산부인과에 가셔서 검사받으시고 치료하세요. 스트레스, 통풍이 안되고 꽉끼는 옷, 비위생적인 ***나 음부자극, 세균감염 등등 질염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꼭 치료받으셔야하고 야성질환중에서는 감기라고 보셔도 됩니다. 부끄러울 이유가 없어요. 항생제처방이 주기 때문에 병원에 가셔야 처방받으실 수 있어요.

질염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냉의 이상과 가려움증, 냄생에요. 냉에서 비린내가 나고, 치즈같이 하얗게 몽글몽글하거나, 누런 냉이 대표적입니다.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골반염이나 나중에 임신할 때 조산, 불임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종류에 따라 관계 파트너에게 옮길 수도 있어요. 치료가 늦어질수록 만성질염이 될 수 있어요.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얼른 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저도 만성이라 꾸준히 병원다니는 입장에서 얼른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골반염으로 번질 수 있어요~ 병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