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가난은 기분이나 감정 같은게 아니다
부잣집 자식이 왜 내 가난마저 빼앗아가는 건지
그냥 내가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가난했을 뿐이라
애먼사람한테 화풀이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아는 세상은 결코 그렇지 않다
나조차도 나보다 힘든 사람들이 많기에 쉽게 가난을 입에 대지 않는데
왜 너는 아무것도 몰라?
모를 수 있는게 부러워...
부자인건 죄가 아니지만 발언과 행동에 책임은 져야하지 않을까
결국 세상은 부자 편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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