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 중3이고요 오빠는 고3그리고 엄마 이렇게셋이살아요 제가 엄청어렸을때 이혼하셔가지고....암튼 전 취미로 피마노학원과 태권도를다녀요 사실 제가 원해서 다니는건 아니고 엄마가다니라해서 거의억지로다녀요 제가 학교일때문에 피아노를3번정도를못갔는데 그것때문에 엄마가 막 엄청때리고 자식도아니라고그래요.....그리고 성적도 평균9점?정도가 오르고 반에서 잘하는건아니지만10등안에는드는데 엄마가 왤케 못쳐냐고 엄청욕해요...솔직히 칭찬도해주고 격려왕응원을해주어야지 더 잘하는데 맨날 욕해요....진짜 집에들어오기가싫어요...집안형편이어랴워서 수학이랑영원도 끊었는데 엄마는 매일 자기생각만해요....진짜 살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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