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 중3 여학생입니다.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들어주세요.. 사람마다 성적으로 취향이 다르잖아요?
근데 이걸 취향으로도 볼 수있는지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을 당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사람이 붐비는 전철이나 버스안에서 누가 내 몸을 보고 흥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쩔때는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채팅에서 어떤 사람한테 몸사진을 보내면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고 해야하나? 나름 성취감도 들고.. 근데 기분이 좋기만하면 상관없는데 이 뒤르 죄책감이 들어서 괴롭고 내가 너무 더러워서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ㅠㅠㅠㅠㅡㅠㅠ
제가 좀 문제가 있어서 현재 병원에서 우울증 치료도 받고있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