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1년 반 정도 광고대행사 쪽에서 일하구 있는데 처음엔 잘 모르는 쪽이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 어려움이 1년 이 넘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입사할때부터 과장님 밑에서 일했는데 .. 무슨 질문만 해도 심장이 아파오고 내 일이 아닌데두 불안감과 초조함이 많아지구 .. 너무너무... 어려워요... 사람을 상대하는거 조차도 어렵고.. 그냥 지금 이순간.. 퇴사가 너무 절실하게 ... 느껴지고.. 여기에 있어도 난 얻어갈게 없는더 같구.. 그렇다고 먹고 살 거리도 없고 엄마도 설득 못***겠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듭니다.... 과장님 밑에서 일을 못하겠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