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 미성년자에요 그런데 ***을 가지고 있어요
콘돔이나 젤말고 바이브레이터, 딜도 같은거요
처음엔 너무 가지고 싶었고 무슨 느낌인지 너무 궁금해서
어찌저찌하다보니 ***을 손에 넣게되었어요
그런데 사용한후나 그것을 볼때마다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제가 성욕에 ***애같고 벌써부터 타락할대로 타락한 아이같다는 생각에 괴로워요
또 집도 좁은데 ***을 부모님께 들킬까봐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그랬나싶고..
그냥.. 죄책감에 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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