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오늘 검찰청에 갔다왔습니다 사실 제가 버스안에서 직접적으로 만지지않고 창문 틈 사이에 만질려고 했었습니다 피해자가 무려 두분입니다 하아 제가 너무 무리한짓을 한거같아요 ㅠㅜ 전 전과도 없고 이 상황이 잘 모르겠고 법도 몰라서 일단 저 혼자 경찰서 갔다와서 조사받고 한동안 몰래 시름시름 앓다가 검찰청 갔다오고 오늘 부모님께 말을 했어요ㅠㅠㅠ 아직 합의가 안되어 있어서 검찰청에서 두째주 후에 다시 연락드리신다고 하셔서 제가 아*** 번호 알려드리고 나왔는데 그때 부모님께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집에 돌아왓어요 지금 제 심정은 죽고싶고 부모님께 죄송하고 제가 외동아들이라서 죄를 안짓다가 이번에 큰죄에 저질러서 지금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피해자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고 앞으로 다신 안그러겠다고 전해드리고 싶고 전 제 죄를 뉘우치고 후회하는 중이에요 ㅠㅠ 어떡하죠?? 지금 현재진행중인데... 하아.... 정말 죽고싶은생각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앞으로는 절대 안그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계기로...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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