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예랑이 술마시러가서 여자끼고 놀다가 새벽4시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전여친, 거래처 여자, 술집여자들..이렇게 벌써 걸린것만 일곱번.. 이런 사람이랑 결혼을 계속 진행하긴 어려울것같아서 그만하자 얘기했더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용서해달래요..
두번다신 여자문제 일으키지않겠다고..또 그랬을땐 그땐 진짜 헤어지자고..얘기하네요..
또한번 기회를 주는게 맞을까요...
또한번 기회를 주자니 그동안의 기억때문에 시도때도없이 갑자기 화가 치밀어오르고..당장에 헤어지자니 다준비한 혼수며 양가 부모님이며..걸리는게 너무나도 많으네요ㅠㅠ
진짜 이상황이 너무나도 싫어요ㅠㅠ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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