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친한오빠가있습니다.5년정도알고지냈죠 아주친하고 저도 편해하고 자주놀고 잘따릅니다.그런데 몇주전에 같이술마시고 오빠자취방에 제가 데려다줬어요 취한거같아서요..그런데 그날 절 건드리려했습니다..힘으로이기려하고 제말엔 대꾸도하지않았죠 순간 너무무섭고 온몸이떨려서 말도못하다가 막았습니다 말렸어요 온힘을다해서.. 오빠도 결국 끝까지하지않았고 전 바로나왔어요 지금은 연락도하지않고있고 다른사람들이 모임을 만드니 나오라고하는데 그오마도 같이있다는말을들으면 만나기가 너무무서워서 바쁘다하고 안나갑니다..
대체 왜그런걸까요.. 그후에 미안하다 하고 문자한통왔는데 답장은 하지않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많이놀랐지만 취해서그런거다 생각하고 지금은 또 무섭진않아요 괜찮은데 순간적으로 생각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를 해야하는걸까요.. 저와비슷한상황이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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