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상대방에 싫어한다면 다소 조심해야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답이 없는건 허락이 아니고 거절인거요? 어느쪽이든 그것을 인식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스킨쉽으로 사랑을 확인하는건 억측이라는 건가요??

하고싶다 만지고싶다 나때매미치게만들고싶다 에서 따뜻함을느끼고싶다 위로받고싶다. 틈새없이 하나되고싶다.안아주고싶다. 토닥여주고싶다. 더없이하나가되고싶다...

저는 솔직히 저도 욕구가있고 개방적이라 거부감도 잘 안들고 좋아요.

스킨십을 매개로 사랑확인하려는건 엄청 위험한거라 생각함 저가튼경우는 스킨십을 아주 싫어했는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알고나서는 좋아졌어요. 믿음이 있어야 스킨십이 좋은거지 사귀는 사이고 사랑한다 하더라도 연애초반엔 조심해야되는게 스킨십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