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첨 여기에 글을 쓰는데 막상 무슨 말을 써야할지...
3살짜리 딸이 잘 놀다가 이제 자자하고 안고 침대에 가려고 하니까 울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저는 어이없고 황당해서 왜 우냐고 물어봐도 난리입니다
저는 갑자기 화가 납니다 그리고 소리칩니다
그러니 아내랑 장모님이 저를 뭐라고 합니다
제 잘못이 맞습니다 우는 아이를 잘 달랬어야 하는데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제가 ***이죠 아마도 딸이 어릴때
새벽마다 울어서 그때 조용히하라고 뭐라했던게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나 봅니다
내일은 인터넷으로 전기충격기를 살까합니다 화가 날때마다 제자신을 지져버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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