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어릴때부터 좋지않았던 기억들, 학교폭력 등 여러가지를 겪으며 좋지 않은방향으로 풀었다. ㅈㅇ하거나 익명채팅을 하거나. 그래도 절대 내가 나인게 밝혀지지않도롣 항상 철저하게 했다. 내 점있는부분은 절묘하게 가린다던가 내 중요부위는 조금씩 다르게 올린다거나. 얼마전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트ㅇㅌ를 알게 되었다. 이상한 계정을 만들어 나를 보여줬다. 이게 잘못된 일이란것도 알았다. 그냥 이렇게 할때에는 항상 모든게 잊혀져서 한거다. 지금은 학교폭력이 없고 많은 친구가 있어도 옛날부터 스트레스 풀던 방향이 그대로 전해진것같다. 잘못된 일이고 그만했어야만했다. 나는 소위 sm이라 일컫는 부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트ㅇ터에서 s성향 주인님을 찾았고 누군가의 말을 듣는게 편하다고 생각한 나는 스트레스를 잊으려 몸에 남자의 소중한 부위를 그리고 나에 대한 욕을 써놓고 얼굴엔 팬ㅌ를 쓰고 얼굴을 가렸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더했다. 그랬으면 안됐던거다. 엄마가 본 지금은 모든게 무너졌다. 죽고싶다. 살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몇번하는건지 이런 내가 너무 싫고 나를 부숴버고 싶다 나를 막다루고싶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그냥 진작에 죽었을걸그랬다 내일이 오지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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