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때 ***을 당했어요
마음 먹고 새엄마한테 말하니까 제 탓이래요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제 잘못이 아닌걸 알지만 그때 그일보다 엄마의 말이 계속 맴돌아요
정말 제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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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가 달렸어요.
ENDWAR201809
· 8년 전
초4가 성에대해 알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toekkaeng52
· 8년 전
왜 그게 님 잘못인지 1도 이해가 안가네요.
어린애 상대로 상폭행한 그 ㅅㄲ가 ㅆ놈이지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죠? 님 잘못 하나도 없어요 안심하세요
LingoSora
· 8년 전
네? 절대 아닙니다!
***범을 ' ***개 ' 로 칩시다. 당신은 평범하게 길을 걷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개가 뛰어와서 당신을 물어뜯습니다. 이상황에서 과연
" 니가 조심좀 하지!! " 같은 반응일까요? 그저
" 개가 잘못했구만!! " 같은 반응이겠죠?
당신은 절대 잘못이없습니다. 잘못이 있는건 ***범이죠. 절대로 죄책감에 시달리지 말아주세요.
deriyaki
· 8년 전
아뇨. 절대 당신 탓이 아닙니다.
***한 그 쓰레기***는 ***에 암 생겨서
평생 고통받으라고 제가 대신 막 퍼부어줄게요.
새엄마한테 받은 상처가 쓰리고 아프겠지만
당신 탓이 아니란걸 새엄마를 뺀 모든 사람들이 알아요.
트라우마가 있다면 꼭 심리상담을 받길 권해요.
상담사에게 다 털어놓고 펑펑 울고 싶으면 울고 상처가 아물길 바래요. 새엄마의 말 몇마디로 자책감 느껴야 될 정도의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당신은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에요.
amy0718
· 8년 전
아니요 절대 님 탓 아니에요 님은 잘못한거 하나두 없어요 많이 힘들었겠어요...하지만 절대 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ionej05
· 8년 전
아뇨, 절대로 당신 탓이 아니예요.
새엄마말 정말 충격적이네요...너무 죄책감이 시달리지 마세요. 그 근심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큰 스트레스를 불러 일으키죠. 자신을 너무 작은존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아주 좋은사람이니까요
hong4848
· 8년 전
***당한게 피해자탓이라구요? 그것도 피해자가 4학년인데요? 참 세상에 개념없는사람도 많네요.
그게 왜 피해자탓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