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염에 걸린것같은 중3입니다.. 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안녕하세요.. 질염에 걸린것같은 중3입니다.. 제가 용산에 사는데.. 어디 괜찮은 산부의과 없나요.. 처음이라 어딜가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병원도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7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umi04
· 8년 전
어머니와 얘기해보세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sumi04 어머니는..미성년자가 그렇게 산부인과 가는거 아니라고 들어서.. 못믿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nn1
· 8년 전
어머니께 진지하게 증상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가렵거나 아프다고. 그럼 병원같이 가자고 하실거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s0802
· 8년 전
엥 미성년자라도 가야죠 어머니께 당당하게 말하세욤 아플때 병원가는건데 뭐 어떠냐고 오히려 더욱 소중한부분인데 아프면 가야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
givemepower
· 8년 전
저는 생리를 한동안 안해서 고등학생때 엄마아빠손잡고 산부인과가서 진료받았던적있어요 그것도 교복입구요! 한개도 이상한게 아니에요 ㅠㅠ 늦기전에 꼭 가보세요~~ 근처 산부인과는 네이버에 쳐서 찾아보시규욥!
커피콩_레벨_아이콘
nescafe
· 8년 전
저는 처음엔 잘 몰라서 큰여성병원갔다가 커다랗고 비싸고 임산부들이 주고객인거같아서 동네 여성전문병원에 한번 가봤는데 오히려 나은듯.. 근데 남자의사라 당황했는데 오히려 남자가 실력이 나은거같달까... 간호사반드시 동행하니까 안심해도되여 질염은 약먹으면 며칠이면 낫는데 근데자꾸 재발해요 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plovesk
· 8년 전
저는 초6때 피를 ***듯이 쏟아서 산부인과 많이 들러서 오지말라고 소리도 들어봤어요- 인터넷에 한번 검색해보는게 어떨까요? 안 아픈거길 빌겠지만 아픈거라면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