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나는 내 존재가치가 ***에만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능하고 쓸모없다.
하지만 ***를 할때는 날 원하는 사람이 있다.
나보고 예쁘다고 하고 내가 너무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계속 눈치를 보다 나를 버리려는것 같으면 무릎을 꿇고 빨아줬다.
'난 여기 있어. 나 이렇게 해줄 수 있어. 나 버리지마.'
그것이 어렸을때 내가 성적으로 학대를 당해서인지, 인격장애의 진단을 받아서인지. 둘다 인지. 이유는 모르겠다.
지금의 내 몸은 망가졌고 예전의 그 조금이라도 예쁘던 몸매가 아니다.
나는 버림받을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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