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어릴때부터 결혼은 선택이 아니고 꼭 해야하는 삶의 목표로 각인되있었다
인생의 종착점은 결혼이라고 생각했었다
결혼을 하고나니 더 힘든 세상이 열렸다
주위에 결혼하고서 더 행복해지는 사람을 못봤다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삶이편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더어렵고 더 열악해지더라
남편이 바람피고 ***녀와 애를 낳았다
정상인처럼 살고싶은데 상황이 정상적이질않아서 그런지
지금 내 상태가 어떤지조차 모르겠고
내가지금 우울하니까 우울증약을 먹어야겠구나
생각해도 그약에대한 부작용이생각나 잔걱정에 머리를 싸매고 ㅋㅋ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하나도 실행***지못한다
남성혐오 비슷한게 온것같다
사람은 못믿겠고 특히 남자는 다똑같이보이고 다가오는사람은 의심부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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