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차리고 남편이랑 같이 출근하려고 밥먹고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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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아침에 밥차리고 남편이랑 같이 출근하려고 밥먹고있는데 갑자기 마주보고 밥먹다가 남편이 내 옆에 앉더니 '자기야 왜 너는 갈수록 귀여워져?' 그래서 내가 '왜그래 더위먹었어?' 이랬더니 남편이 '키스하고싶게' 이러더라 솔직히 오랜만에 좀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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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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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36
· 8년 전
와~~~심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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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tkxkd1023
· 8년 전
꺄- 부럽네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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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04867486
· 8년 전
부럽네요 여자가 없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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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2
· 8년 전
지금을 즐길고 감사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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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pp
· 8년 전
와~~자랑질 ㅋㅋ 그런건 자랑해도 괜찮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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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Cream
· 8년 전
와 ㅜㅜ 완전 부럽.. 남친도 아니고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