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여기서 이런말하기 진짜 민망하네요 저 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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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기서 이런말하기 진짜 민망하네요 저 초6여자인데요 겨털이 났어요ㅜㅜ으엉엉 애들이 이거보고 놀릴까봐 걱정되는데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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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가 달렸어요.

whrmsdnd

· 8년 전

po제모wer

whrmsdnd

· 8년 전

자연스러운거니까 신경쓰지마세요~

sonidor

· 8년 전

민망한거 아니니까 걱정마요! 대부분 사람들도 겨털이 나니깐요. 겨울엔 긴팔입으니까 괜찮고 여름에는 반팔을 주로 입으시고 겨털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옷은 자제해주시면 되요. 함부로 겨털 깍으시면 더 굵은 털 자랍니다 .. ㅠ 조심해주셔요!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헉ㅜㅜ 다들 감사합니닷

tjd7113

· 8년 전

겨털 안 나는 축복 받은 유전자인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매우 드물고, 보통은 청소년 시기에 다 나는거에요. 이상한게 아니고 다들 있는거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likecloud

· 8년 전

깍으면 굵어진데서 나뒀어용!

jane0602

· 8년 전

잘 자라게 내버려두세요 걱정마세요 정망 신경안쓰셔두되요 저도 좀 어릴때 낫던거같은데 그때 걱정 많이 했덤 기억이 나요 목욕탕도 안갈랬었고 진짜 부끄럽고 이제 키도안크나 걱정했었어요 괜찮아요 정말!

z1w1z

· 8년 전

깎으면 굵어진다는 말은 루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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