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20살 평범한 청년이예요.
제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다 ***를 한번씩을 했다고 하고 안한사람이 저랑 제친구예요(제 친구는 혼전순결이라서 상관 쓰지않아도 되요.)
근데 문제는 친구들을 만날때마다 서로 *** 얘기를 해요. 같이 들은 저는 당연히 호기심이 늘어나요. 물론 시청각자료를 많이 보기는 봤어요.(크흠 남자들은 다 알것 같아요.)
친구들을 볼 때마다 ***는 무슨 기분일까도 궁금하고 가끔 성욕을 주체를 못할 때 ***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요. 그래서 ***파트너를 구하는 사이트도 가기도 해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하지는 않았어요.
이런데에 기가 죽을 이유가 아닌데 쓸데없이 기가 죽어요.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도 되요. 그냥 한번씩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