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현제 고2 도박을 합니다.
처음 도박을 접한건 중1때 입니다.
그때는 어른들과 놀러가서 재미삼아
훌라와 세븐포커를 했는데요.
그리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하다가
고1때 기숙사에
입사 하면서 친구들과 1백원~1천원 정도 걸며
섯다.화투.홀덤등을 했습니다.
처음에 재미로 소액걸고 했지만
나중에는 판돈이 배팅 1회에 10만~15만원 까지
올라가더라고요.
학생이 무슨 돈이 그렇게 많냐?
대부분 알바해서 그 돈으로 합니다.
많이 버는 친구는 200 앞뒤로 벌기도 했으니까요.
저는 경험이 많은편이라서 딜러위주로 게임을 하며
뽀찌로 이익이 생기고 그돈을 다시 빌려주는식으로
기숙사 판을 운영(?) 하다가
1학년 겨울방학 1개월전
불법사이트에 접촉하게 되었습니다.
실시간게임도 해보고 스포트 배팅도 하고
솔직히 편하기도 하고 이것도 재능인지
졸업도 2회 정도 당하면서
최근까지도 배팅을 했었는데
점점 더 큰 판을 찾아 다니고있는게
느껴 지더라고요.
지금은 학생이 만지기 힘든 돈도 따면서
여자애들도 만나고 먹고 마시지만
솔직히 고정수입도 아니고
졸업하면 일해서 버는걸 못할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시간.공간 제약도 없기때문에 더더욱 많이 하고
경제관도 무너지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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