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집에 빚만이 늘고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 요즘 하루에 만원 벌어올까 말까 하는 상황이고 엄마는 밤마다 아빠와 싸우다가 아빠가 밖으로 도망치면 방에서 혼자 울면서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찾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서로가 여분의 돈을 숨겨놓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서로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에게만 돈을 쓰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르바이트라도 하고싶지만 고3인 이유로 학원에서 거의 생활하다 싶이 하기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학원비도 냘 수 없는 지경입니다.
돈에게 목이 졸리는 저희집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신이 있다면 제발 우리를 고통없이 죽게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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